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과의 상생 및 고객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가맹점 클린데이'를 진행완료한다고 14일 밝혔다.
가맹점 클린데이 상황은 QSC(품질·서비스·위생) 향상을 목적으로 가게 배경 개선 및 운영 역량을 증진하고자 준비됐다.
본사가 스스로 전공 청소업체와 함께 가맹점을 방문해 위생관리에 대한 점주의 부담을 덜고, 보다 정돈된 환경에서 고객 서비스를 공급있다는 방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게 청소 및 연구원 교육으로 이뤄졌다. 홀 가구, 주방 집기류 등 내부 환경을 비롯해 전면유리, 간판 등 가게 외부까지 전체적인 단장을 진행된다. 가맹점주와 연구원 대상 위생 교육을 따라서 이후에도 계속적인 위생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었다.
12월까지 전국 324개 가맹점이 프로그램에 참석하고 월 평균 10여개 가맹점을 표본으로 청소를 진행된다. 화재 청소 담당
교촌은 가맹점 클린데이 참여 매장을 타겟으로 고객 프로모션도 원조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향후에도 외식업의 기자신 QSC(품질, 서비스, 위생)에 몰입한 철저한 교육을 따라서 저자들에게 언제나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